[덴더라이언] 덴더의 선정성을 책임진다 !! 인간 고양이!! 뿌뿌....가 아니라 지수 完 by 제월



러브 이후로 몇년만인지 모르지만 정말 오랜만에 국내 여성향 게임이 나왔다!!! 
해서 체험판 받고 약 5분만에 풀버전 결제... 

원래는 

얘부터 공략하려 했으나!! 
공통루트를 타면서 


바로 지수 루트로 직행!  
요놈 귀엽네 ㅋㅋ 하면서 공략했는데 ... 


그후 장장 3일간 잠을 이루지 못하게 만들었으니........
(3일동안 5시간 잠ㅋㅋ잠자는 시간 쪼개서 했는데 ,,,) 
이유는 

배드 엔딩이 안 떠!!!!!!!!!!!! 집착남인데 집착을 안해!!!!!!!!! 

 
이제 막 나온 게임이라 (8/27 출시) 공략이 있을리 없고 
해피엔딩은 아주 무난하게 직행으로 달려버렸다. 
첫 시도에서 바로 해피엔딩 고고! 

근데 블로그 돌아다녀보니 
얘 집착 쩔음 ㅇㅇ 어장관리하면 눈 돌아감 ㅇㅇ 해피 보기 힘들었네염 ㅠㅠ 
하는 말들이 있어서 

그래 공략하는 김에 cg다 채우자!! 배드엔딩 노려보자!! 했는데 

얘는 나한테 집착을 안하네?? 
그냥 치킨희재만 몇번 겁주다가 해피엔딩!! 해피엔딩!! 해피엔딩!!

젠장... 왜 나한테 집착을 안하니.. 오늘따라 운수가 좋더니만....
나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나는 어장관리가 안 되는 거시었다

하다가 멘탈 붕괴가 와서 하루동안 컴퓨터 놓고 정신줄 을 챙겨야 했음ㅋㅋㅋㅋ 

이제서야 패인을 생각해보면 (스포 有)

1. 지해 애정을 올리지 않았다. 

배드엔딩의 첫걸음은 무조건 지해 
지해가 내 스타일 아니여서 지우만 올렸는데...
 
배드 타고 보니 지해의 매력이 보임 
원래 나쁜 남자가 옆에 있으면 착한 남자가 빛나는 법. ㅋㅋㅋ 

2. 11/24이 분기였음 

해피엔딩 때는 볼 수 없는 -왜 난 주방에 못 들어가 징징- 이벤트가 
배드루트의 시작 
바꿔말하면 이 이벤트를 봤다면 해피는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스탯 중에 매력 얘기가 있어서 아예 
지수 최저치만 맞추고 매력 위주로 올렸고 

냉장고도 육식이면 안된다고 해서 
잡식으로 만들어 버리는 등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하니 

그제서야 애가 눈이 돌아가기 시작  
사실 해피에 비해 배드루트는 여주인공이 유난히 지해랑 얽히긴 한다. 
머리핀도 사다주고.. 서로 견제도 하고...
어쩌면 지해랑 지수는 대척점에 서있는 놈들이라 더더욱 애가 미쳤던 거일수도 있고. 

집착은 과연 명불허전으로 
해피 때도 가~~끔 어디 갔었어 ㅜ_ㅜ 찾아다녔잖아 징징 거리긴 했는데 
와 배드는 .. 집착이 집착을 부르고 악화되서 집착을... 

11월부터 애가 슬슬 불안하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그나마 캐릭터가 뜬 장소에만 나타났던 12월이 지나 
( 자기 만나러 왔는데도 집착... 너 애정도 높이러 왔어 이것아)

1월에는 아예 5번 만나러 가서 5번 다 집착이벤트가 뜰 정도로 미쳐가고 
( 다른 장소로도 가봤더니 거기도 따라오더라.. 대사는 여기 있으면 내가 모를 것 같았어? 풍의...)


결국 마지막에는... 


덴더라이언의 선정성과 약물 주의 는 다 이놈 때문이었다 !!!! 

지수 배드엔딩이 너무 유명해서 
해피는 잊혀지고 있다.. 
열린 결말이긴 한데 둘이 금방 행복해 질 것 같아서 그냥저냥.. 밋밋하달까 

여주인공도 지수도 결과적으론 바란 걸 얻었고 곧 얻을수 있을테니 진정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재미없어!! 배드가 짱이야!! ㅋㅋㅋㅋ 
얘 진짜 미친놈이에요!! 배드엔딩은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그나마 12세 이용가라서 여기서 그친것 같고...ㅋㅋㅋㅋ 

왜 터치할 때 이놈은 자기 배 만지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얼굴도 쳐다보면 싫어하고.. 요놈! 복근에 자신있다 이거냐! 
또 그렇게 안 생겼는데 미술 좋아함 

근데 얜 웬지 현대미술보다 고대 중세 미술 좋아할 것 같다 
육체의 아름다움을 여과없이 표현하던 그 시절...수영복 좋아하는 거 보면 말 다했지 이놈!  

해피엔딩은 또 스탯이 다른 캐릭에 비해 2이상 높은 걸 보면 진주인공은 지수가 맞는 듯.. 
근데 해피보다 배드가 짱입니다 배드 하세요 배드 

재미 면에서는 지수가 높은 편이라는데 첫 공략을 이놈으로 했으니 어찌할꼬.... 
처음 예상과 다르게 공략 순서는 

지수->지우->지해->지은->지연 순서가 될듯
 
지우 얘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입맛처럼 까다로운 남자임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나타나는 곳이 많아서 만나기가 어려운 남자 ! 

하지만 왜 사람들이 츤데레 츤데레 거리면서 좋아하는 지 보여주는 남자이기도 함  
이게 바로 밀당이겠지.... 허당끼가 많아서... 견딜수가 없닼ㅋㅋㅋ 

공략한다....당장.... 지우...자는 시간... 줄어든다... 피부... 걸레....  



가면라이더 포제 完 기념 by 제월


포제가 끝났다. 
그냥저냥 평타는 친 듯. 

포제를 큰 흐름으로 나누면 
초반 : 가면라이더 부 창설 과정
중반 : 메테오의 등장과 활약 
후반 : 밝혀지는 흑막
 
인데 개인적으로 중반 메테오 관련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었다. 
애초에 메테오 나오면서부터 보기도 했고...

초반은 그냥저냥 인물설명하느라 산만한 경향이 있었고 
(부원은 많은데 2화만에 해치우느라 몰입이...)

후반은 이야기가 고조되려다가 마지막 화에 허무하게 꺼져버린 느낌. 
2화만 더 있었어도 엔딩의 완성도가 올라갔을 것 같다 
파워인플레의 붕괴도 해결되었을 것 같고. 

더블 제작진이 모인거라서 더블과 유사한 점이 많이 보이는데 
더블보다 헛점을 많이 보였다. 

쌓인 불만들을 늘어놓자면 

1. 겡달호 

중간에 한번 죽었다 살아나는 부분도 그렇고 과거가 뭔가 더 있을 줄 알았지.. 
진짜 그냥 우정 덕후인 줄은... 

이사장의 이름은 보름달이고 겐타로는 초승달이라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마성의 우정덕후인줄은.... 

할아버지도 그렇고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관련해서 뭔가 더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엔지니어일줄은...

달 보고 눈물 흘린 것도 그냥 센티멘탈 해져서 흘린거였고...으...
그나마 유우키와의 추억은 나왔으니 다행이다. 

2. 켄고

포제의 키퍼슨. 사실상 포제의 시작점인 인물이자 후반의 중심인물인데
후반을 이끌어간 건 켄고가 아니라 바르고였다. 
초반은 겐타로가 이끌고 중반은 류세이가 이끌었는데

미친 존재감 바르고가 퇴장한 이후  
켄고가 끌고 가기에 남은 화가 너무 적었다....   

게다가 중반에 류세이 관련해서 힘을 쏟아서 그런가 
켄고와 관련된 이야기는 시간이 없으니
한줄요약 ; 이러이러해서 이랬습니다!!하는 느낌. 

캐릭터성으로는 캔서 조디아츠보다도 밀렸고 
가지고 있던 [냉철한 판단력][ 시니컬함 ][팀의 두뇌] 이런 면들이
류세이랑 겹치다 보니 켄고에게 남은 건
츤데레뿐... 

원래 병약설정 같은 게 있었던 것 같지만 기분탓이겠지.  
코어스위치 관련해서는 극장판으로 나올 것 같지만 기대되진 않네염.....

3. 이사장
프레젠터 하악하악 너으 곁으로 가겠어 하악하악 -> FAIL

그 전의 이사장과 마지막 화의 이사장은 다른 사람입니다 
켄고를 라이더킥 한 이후로 바꿔치기 당한 거에요 
진짜 이사장은 M-BUS에...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악당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화에서... 
뭐 그래야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가면라이더지만! 

4. 류세이 
원래 2호라이더는 과거 떡밥 풀리면 생명 끝이고 
갈수록 허당 되는게 캐릭터성 붕괴라는 말도 나왔는데
애초에 얘 기합음은 호이얍! 호오~! 와다!!!
 
저게 적응되서 그렇지 원래 좀 허당끼가 많았지요 
친구 덕후인것도 그렇고. 
토모코랑 대놓고 밀어주는 것도 괜찮았어. 미인이니꽈! 

불만인 점은 지로와 관련해서 결국 아무 것도 없었던 거.

지금까지 아마노가와 학교에서만 스위치를 뿌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학교 인물인 지로가 스위치를 눌렀고 혼수상태. 

스위치를 눌렀던 다른 인물들은 이런 일이 없었으니 
스위치는 사실 개개인 맞춤형이고

리브라나 바르고가 류세이에게 스위치를 주었는데 
류세이를 질투한 지로가 뺏어서 눌러버렸고 폭발. 혼수상태가 된걸까. 

타치나바와 류세이가 그렇게 찾던 아리에스가 
사실은 류세이가 스위치를 눌렀을 때의 조디아츠고 
메테오는 그 힘을 기르기 위한 위장일까 기대했는데 

이제는 .... 지로는 어디서 스위치 주웠나보지 뭐. 
폭발한 건... 그냥 사고였나 보지 뭐. 

이밖에 M-BUS에 있는 조디아츠들의 행방이나 
이사장이 곱게 모았던 조디아츠 스위치들
(마지막에 변신까지 한거보면 깨지지 않았을텐데) 
프레젠터의 정체 등... 


마무리가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인 것 같다. 
극장판으로 보완하려고 하겠다만은... 글쎄.. 


어쨌든 1년 동안 수고해쓰요!! 
  
p.s 1 
위자드...도 사실 1화는 확 끌리진 않더라 
디자인은 멋있는데 변신음이 촐싹맞앜ㅋㅋㅋㅋㅋ 
히-히-히-히!! 후-후-후-!! 
뭐.. 보다보면 적응되겠지만... 아니 적응 되는게 더 무섭다 .. 

p.s 2 
오즈 더빙판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처음부터 실시간으로 정주행한 작품인데 잘 나오길. 
그런데 정말 매! 호랑이! 메뚜기!! 이렇게 나오려나 ㅋㅋㅋㅋ 


120719 木 by 제월

1. 작은 아씨들 

대충 줄거리는 다 알지만 제대로 읽어보려고 집어들었다. 
실질적인 화자는 둘째인 조. 
설명글에도 작가가 투영한 캐릭터가 조 라고 하던데 맞는듯. 

조와 로리가 잘 될거라 생각했으나 메기와 다르게 마지막까지 
둘의 사이가 특별히 발전하진 않았다.  

첫째인 메기마저도 사랑을 하기에 어리다는게 말이 있어서 그런지 
둘 사이는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 가까운ㅋ 
아직 서로 좋아하기엔 너무 어린갑다. 

메기가 상류층 문화를 잠깐 맛보면서 온갖 치장을 하고 나타난 파티에서는
로리가 반감을 드러내고 메기도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데


꾸미지 않던 여자(하지만 겁나 여신)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꾸미면서 미모를 뽐내는 건 엄청 흔한 클리셰 인데 ! ㅋㅋ 
그리고 보통은 이런 반응이지. 으아니. 저 아이가 이렇게 이뻤나? 


작가는 이런 허영심(아마 사교계 문화겠지) 에 대한 경고를 하고 싶었나보다. 
근데 로리의 반응은 나도 서운했음.. ㅋㅋㅋ 


2. 왕의 여자.

궁녀. 후궁. 중전. 왕의 여자들의 삶.

궁녀는 노비계급. 전문직 공무원이었다는 말도 있는데 노비가 맞는 것 같다.
조선시대는 철저하게 계급사회였고 게다가 궁녀들은 여자였으니 더더욱. 

여기서 충격적이었던 것은...
왕의 용변을 매화라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왕이 매화를 제조해내면ㅋㅋ 이를 들고 가서 
이를 맛보는 의원이 따로 있었다고..... 으아아아... 

그 당시야 왕이 곧 나라였지만... 그래도....... 

실질적으로 왕의 여자들은 후궁과 중전인데 
왕 개인의 여자는 후궁이었겠지. 

궁녀는 현실은 시궁창이라 만날 일이 없고... 설사 왕이 반했어도 아마...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일이 많았을 것 같다. 
동이(숙빈 최씨)도 항아리 안에서 숙종이 구했다는 말이 있으니. 

중전은 공동 경영자 라는 느낌인데 
은밀한 사생활도 궁녀들의 입회ㅋㅋㅋ하에 진행되었으니 (마마- 너무 흥분하셨사옵니다-///-)
왕이고 중전이고 역시 쉽지 않다 ㅋㅋ 

  

[의지]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 by 제월

의지는 이런데 쓰는 단어가 아닌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단어라고!!!!!!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3주째 지옥의 폭염이 계속 되고 있으며 
저 바다 건너 런던에서 올림픽이 한창인 이때 

폭염보다 더 뜨거운 이슈는 바로바로 의지가 사람을 만듭니다^^ ... 가 아니라 티아라  


티아라의 원년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화영이라는 멤버를 따돌렸다는 사실이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고 

네티즌들은 와^^ 의지의 차이^^ 연기천재 ^^ 박수를 드려요 ㅗㅗㅗ


그리고 소속사는 30일 "왕따설은 사실무근이고 화영의 성격적 결함으로 퇴출시키게 되었다."고 중대발표
(솔직히 여기서 쾅수 사장이 올린 글은 도저히 해독할수가 없ㄷ... 내가 난독증인가 보다.)


네티즌들은 우리가 병신인줄 아냐 ㅗㅗ 티아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어주지^^  하고 보이콧 진행중.


현재는 쾅수 허공에 돈 뿌리며 언플 중인데 잘 먹히질 않는다.... 차라리 눈물의 기자회견이 나았을 텐데... 


이모가 전에 사람은 제3자의 입장일 때 (그러니까 비교적 객관적인)
약자의 편을 들게 된다고 말하셨던 적이 있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다. 

이미 화영은 티아라에서 퇴출되었고 (본격 아이돌계 FA 적용) 
화영 vs 티아라 + 쾅수 니까 명백히 화영이 약자.


어쨌든간에 나는.. 화영을 응원할 수 밖에 없다. 


과연... 내일은 어떻게 진행될지.. 


p.s 이비아 씨는 왜 "궂이" 쉴드를 쳐주시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덤으로 문제를 번호로 정리해보면..

120719 木 by 제월


1. 하늘은 눈부시게 파랗고 하얀 구름이 떠다니며
북상하는 태풍 덕인지 바람은 적절히 불었다. 
그야말로 놀러나가기 좋은 날. 

안 놀러갔다는 게 안 자랑...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정도로 하늘이 이뻤다. 

2. 결국 대선주자로 안철수가 나오는 것이 기정사실화.
음. 지금은 잘 모르겠다. 하여간 좋은 결과로 흐르길. 

3, 한화 vs 삼성 ... 
분명히 내가 저녁 먹을 때 5:0으로 한화가 이기고 있었는데 
결과는 5:6 역전패. 으아아아 한화팬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마무리 오승환이라 보고 있는 모두가 똑같이 생각했겠지.
그 오승환을 9구나 던지게 한 이상훈을 보면서 어?! 어! 이랬지만 역시..ㅋㅋ  

4. 이거 쓰고 있는데 모기가 징징윙윙...
결국 못 잡았네... 으... 
선풍기 틀었으니까 일단은 괜찮겠지. 

p.s 아.. 결국 물렸나 보네...

5. 내일은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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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시계